소름주의) 이중 5개이상 이해하는 사람 무서운 사람임 ㄷㄷ;;

방에서 게임하면서 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전 학교 혹은 지금 학교에 대해.

그러다 문득,

“아, 너네 돌아가신 누나 말인데…”라고 물어보려고 하는데,

전학생의 얼굴이 순간 바뀌면서 “그 이야기는 이제 됐고.”라며 화를 냈다.

나는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왠지 분위기도 이상해지고 거북해져서 곧바로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 전학생에게 말을 건네자, 허물없이 대해주었다.

전학생도 어제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뭐 그리고는 친구로 사이좋게 지내자고 했다.

그런데 며칠 뒤

전학생이 학교를 쉬었다.

선생님의 말씀으론,

어젯밤,

집에서 계속 투병생활 중이었던 누나가 죽었다고 한다.

답글 남기기